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룬드 연대기 (문단 편집) == 작품 일람(연대순) == * 1부 《[[태양의 탑(판타지 소설)|태양의 탑]]》 이후 일어나는 모든 이야기의 원류가 되는 작품. 전 5부 중에서 시대적으로 가장 앞선 듀플리시아드 270년을 배경으로, 자신을 배신하고 나락으로 떨어뜨린 모든 이들에게 복수하고자 다짐한 청년 마법사 [[키릴로차 르 반]]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. * 2부 태양의 탑과 세월의 돌의 연결고리가 될, 전 5부 중에서 가장 짧을 것으로 예고된 작품. 대마법사 [[에제키엘(아룬드 연대기)|에제키엘]]의 시대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듀플리시아드 290년의 이야기이며, 주인공 역시 에제키엘로 확정된 상황이다. * 2.5부 작가가 블로그에서 언급했는데, 2부와 2.5부를 통합할 예정이라고 한다. * 3부 《[[세월의 돌]]》 아룬드 연대기 전 작품 중에서 가장 먼저 쓰여진 작품이자 현재 유일하게 완결된 작품. 듀플리시아드 499년을 배경으로, 사계절의 돌 [[아룬드나얀]]과 그 주인 [[파비안 크리스차넨]]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. * 4부 아룬드 연대기 전체를 통괄하는 최종장. 전 4부 중에서 가장 먼저 구상된 작품이며 이 작품을 위해 1~3부가 존재한다고 한다. 여기서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듯. 또한 놀랍게도 '''[[현대]]'''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[* 실제로 작중에 복선이 있다. [[세월의 돌]]에서 파비안이 아룬드나얀에 니스로엘드의 심장을 끼워넣던 중 낯선 풍경을 보는데, 이세계인의 입장에서 현대를 묘사하는 듯한 뉘앙스이다.], 세월의 돌을 처음 집필한 이후 많은 세월이 흘러 작가가 생각한 현대와 많은 차이가 나 처음부터 다시 검토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한다. -- 읽게 될 날이 오긴 할까 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